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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메리칸코너 아메리칸 인디언 문화 소개 2004. 9. 23 부산 아메리칸 코너는 워싱턴 아메리칸인디언박물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아메리칸코너는 체로키족 이야기꾼인 게일 로스를 초청하여 1시간에 걸쳐 이야기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로스씨는 참석자들에게 체로키 인디언의 전통적인 가치와 신념을 담고 있는 토끼와 늑대 전래동화를 들려주었습니다. 뒤이은 대화 시간에 일부 참석자들은 미국의 인디언 문화를 배우는 데 많은 관심을 보였고 미국의 어린이들이 인디언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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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인턴직원과 한국 고등학생들과의 대화 2004. 8. 20  | |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대사관 인턴직원 |
부산아메리칸코너는 대사관 인턴직원인 앨리슨 지 양을 초빙하여 한국 학생으로서 미국 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에 대해 이 지역 고등학생들과 2시간여에 걸쳐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 양은 중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대학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녀는 각국의 교육 제도에 관한 자신의 경험담과 미국에서의 학창시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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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한국과 부과장, 환경 문제 논의 2004. 7. 28 부산아메리칸코너와 서울 지역총괄 담당관실은 부산 지역 12개 시민단체 대표와 학계 전문가, 공공정책입안자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지역 환경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방콕에서 지역환경담당관(Regional Environmental Officer)을 역임한 바 있는 국무부 한국과(Office of Korean Affairs) 부과장 내정자 테드 오시어스는 참석자들과 환경 정책에 관한 자신의 전문지식을 나누었습니다. 90분여에 걸친 토론에서 오시어스 부과장 내정자는 부시 행정부의 환경 정책을 소개하고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미국의 다각적인 노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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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앨리스 워커와 한국의 학생·학자·대중과의 만남 2004. 6. 3  | | 부산아메리칸코너에서의 앨리스 워커 강연 |
지난 6월 3일 미국의 유명 작가 앨리스 워커는 주한미국대사관과 부산 아메리칸코너, 부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공개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여성단체 이프토피아의 후원과 주한미국대사관의 지원아래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아메리칸코너에서 워커는 그녀의 작품에 관심있는 남녀노소 청중 200명을 대상으로 강연했습니다. 워커는 비폭력과 관용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강연에 이어 영화 '컬러 퍼플'이 상영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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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사절단과 한국 젊은이들과의 만남 2004. 5. 25  | | 미국의 재즈 사절단 네이벌리니스 쿼텟 |
미국의 재즈 사절단 네이벌리니스 쿼텟이 부산 관객들을 클래식 컨템포러리 재즈의 세계로 안내했습니다. 이들은 마일즈 데이비스의 재즈 명곡 '서머 타임'과 재즈로 편곡한 존 레넌의 '인스턴트 카르마' 등을 연주했으며, 연주 중간에 미국의 재즈 발전사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이 영산대학교에서 열린 야외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부산아메리칸코너는 방과후 야외 공연을 공동 주관하여 고등학생을 포함한 관객 200여 명을 끌어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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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체니, 아메리칸코너에서 DVC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학생 결연 2004. 4. 16  | | 린 체니와 초등학교 학생들 |
지난 4월 16일 린 체니는 처음으로 한국 아메리칸코너에서 개최하는 제1회 DVC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DVC는 주한미군(USFK) 서울아메리칸엘리먼트리스쿨 3학년생 75명과 부산과 대구에 거주하는 한국과 미국 어린이 70명을 연결하는 행사로 치러졌습니다. 체니는 자신의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읽어주고 질문도 받았습니다. 문화다원주의와 파트너십 정신에 따라 주한미국대사관은 아메리칸코너의 협조를 받아 부산과 대구 지역 15개 초등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을 선발했고, 그 학생들을 해당 도시의 주한미군(USFK) 학교에 재학 중인 미국 학생들과 결연하는 작업을 추진했습니다. 이 DVC프로그램 후, 풀브라이트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ETA)와 주한미군(USFK) 교사들은 학생들과 선정된 책을 읽고 미국의 역사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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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 영자 주간지 틴타임즈 문화 교류 및 아메리칸코너 소개 2004. 3. 9 가브리엘 프라이스 지역총괄 부담당관은 한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발간되는 영자 주간지 틴타임즈(Teen Times)에 '타문화를 통한 자기발견(Getting to Know Yourself Through Other Cultures)' 라는 제목으로 문화 교류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3월 9일자 호에 특집으로 실린 이 칼럼에서 프라이스 지역총괄 부담당관은 부산아메리칸코너에서 제공하는 문화 교류의 기회들에 대해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타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자기 계발을 꾀할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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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참사관 부산에서 안보 관련 행사 참석 2004. 3. 4 에릭 존 정치참사관은 지난 3월 4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부산 최초의 미국영사로 부임한 지 20주년 된 올해를 기념했습니다. 그는 부산 지역 9개 주요 언론사 대표들과 비공식 오찬을 갖고 최근 마무리된 6자회담과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반미감정 등 한미 관계에 관해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이어 부산아메리칸코너에서 중등학교 교사들이 다수 포함된 50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에 관해 강연했습니다. 그는 양국간 교역, 문화, 안보, 민주화 등의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변화의 예들을 소개했습니다. 존 정치참사관은 정치학 교수 25명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 양자관계와 6자회담'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만찬간담회를 갖고 일정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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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부인 부산아메리칸코너 최초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 2004. 2. 19 지난 2월 19일 토마스 C. 허바드 대사의 부인 조안 허바드 여사는 최근 문을 연 부산아메리칸코너의 자원봉사자 제1호로 기록됐습니다. 허바드 여사가 진행하는 '미래 지도자들의 독서회(Future Leaders' Book Club)' 프로그램에는 50여 명의 부산 지역 중학생 50여명이 참가하여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의 부인 앨머 파월 여사의 창작 동화 '미국의 약속(America’s Promise)를 읽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허바드 여사는 저자의 친필 서명이 들어 있는 이 책을 아메리칸코너에 기증했습니다. 책 읽기 순서가 끝난 뒤 허바드 여사는 학생들로부터 미국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그 중에는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에 관련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아메리칸코너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한 소개로 끝을 맺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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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교육 현안에 관해 지역 교사 및 정부 관리와 담화 2004. 2. 5 허바드 대사와 조안 허바드 여사(전직 교사이자 교육위원회 위원)는 부산 지역 교사와 정부 관리들을 만나 서적과 인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국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였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이 과정에서 부산아메리칸코너의 개관을 특히 강조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교육과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부산 지역 초등학생들의 미국 유학 프로그램을 치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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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아메리칸코너 개소식 2004. 2. 5 토마스 허바드 대사 부부는 2004년 2월 5일 한국에 최초로 설립된 부산아메리칸코너 개소식에 참가했습니다. 하루 평균 3천 명이 이용하는 부산 지역 최대 국립도서관인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의 내빈이 참가했습니다. |